​친정엄마께서 갑자기 아프셔서 연합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시국이라 보호자동행입원이 불가능해서 너무나 걱정이 컸습니다

감사하게도 간호와 보호를 동시에 해주시는 시스템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자식입장에서는 정말 말할수없이 안심되고 감사한마음입니다

엄마의 상태를 자주 전화로 알려주시고 궁금한점 전화드리면 바쁘실텐데도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십니다

엄마가 초기초매증세같아 보여서 간호와 보호에 많이 힘드실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304호 간호사분 병원모든 관계자분  그리고 지난번  정형외과 이준영 진료과장님

[엄마가 다리통증때문에 3년을 고통받으셨는데 선생님 진료.처방후 너무 많이 좋아지셨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