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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는,

사람의 신경계는 크게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구분됩니다.
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로 구성되고, 말초신경계는 감각 신경, 운동 신경, 자율신경 등의 말초신경으로 구성됩니다.
신경과는 뇌와 척수를 포함하는 중추 신경계와 근육이 포함되는 말초 신경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평균수명의 증가와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치매, 신경변성질환, 근육질환 등 제반 신경계 질환이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바, 이에 따른 신경과의 역할이 점차 증대되고 있습니다.

진료과장 이주경 사진

진료과장  이주경

진료분야

중풍(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뇌전증(간질), 두통, 어지럼증, 말초신경질환, 이상운동질환

주요 경력

  •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원 졸업(의학석사)
    서울아산병원 인턴 수료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수료
    서울아산병원 전임의 수료
    전)동인천길병원 신경과 진료교수
    전)한도병원 신경과 과장
    현)신천연합병원 신경과 과장

진료시간표

진료시간표
진료과 의료진 구분
신경과 이주경 오전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오후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 -
  • ※진료사정에 따라 진료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며, 점심시간 및 진료종료시간 전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진료문의 :  ☎ 1811-0075)
  • 뇌졸중
  • 두통
  • 간질
  • 어지럼증
  • 치매
  • 말초신경질환

뇌졸중

뇌졸중은 흔히 뇌혈관질환, 혹은 뇌혈관 사고라고도 불립니다.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뉩니다.
이중 신경과의 주된 진료영역인 뇌경색은 빠른 조치가 중요하며, 발병 후 급성기 5일 이내에 악화되는 사례가 종종 있기 때문에 MRI등의 정밀검사와 함께 약물치료를 요합니다.
또한 발병하고 나면 앞으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지속적 약물치료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등 여러 위험인자의 조절, 경우에 따라 수술적 요법이나 혈관 중재 시술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60세 이상이고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비만, 뇌졸중의 가족력 등 포함되는 위험인자가 있다면 미리 검사를 하여 대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통

두통은 현대인들은 거의 모든 사람이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입니다.
두통은 가벼운 스트레스성 두통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지주막하 출혈 같은 병까지 다양한 원인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심한 두통, 신경학적 증상이상과 동반되는 두통, 구토/구역이 동반되는 두통, 40세이후 새로 발생한 두통, 성교 후 발생하는 두통 등은 뇌 CT나 MRI 등으로 기질적인 원인들을 먼저 확인되어야 합니다.

간질

뇌의 어느 부위가 갑작스럽게 과흥분 상태가 되면서 경련성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경련 발작이라고 하며, 특별한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간질(뇌전증,Epilepsy)이라고 합니다.
간발 발작은 뇌 질환의 증상으로 발생하는 경우와, MRI등의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소견이 보이지 않는 경우로 나뉘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MRI 및 뇌파등의 검사가 필요하며, 이에 따른 약물치료요법이 중요하게 적용합니다.
약물치료는 시작하면 보통 2~3년간 장기간을 요하며, 치료효과에 따라 약물을 끊고 관해 상태에 도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지럼증

어지럼증도 많은 사람이 겪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어지럼증은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느낌이 들며 구토증상이 동반되는 현훈(Vertigo)증상과, 앞이 캄캄해지거나, 아찔해지면서 정신을 잃을 것 같은 느낌(혹은 실제로 정신을 잃기도 합니다.)이 드는 실신감(syncope, faintness), 균형을 잃을 것 같은 혹은 실제로 균형을 잡지 못하는 균형장애 (disequilibrium)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은 증상에 따라 여러 원인이 작용하여 발생하며, 심리적인 문제로 인한 무력감, 불안감 등도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따라서, 어지럼증은 종류에 따른 적절한 검사 및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매

치매역시 현대 사회의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질환입니다.
치매는 크게 알츠하이머치매와 혈관성 치매가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여러 원인들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매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는 진찰소견과 함께 MRI나 혈액검사 등을 통해 우선적으로 치료 가능한 치매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완치가 가능하지 않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경우도 적절한 약물치료요법으로 병의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 역시 뇌졸중과 마찬가지로 병이 재발하는 것을 막아 기억력 저하, 일상생활의 악화가 심해지기 전에 진단을 하고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초신경질환

말초신경계의 기능을 평가하는 신경전도검사(Nerve conduction study) 및 근전도검사(Electromyography)등의 검사로 말초신경병증을 비롯한 말초신경장애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 환자분들의 경우 당뇨 합병증으로 신경병증이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요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만성질환에서 신경병증이 후유증으로 많이 오기 때문에 손저림, 발저림 등이 있는 분들은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목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의 경우는 팔목터널 증후군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목이나 허리 등에 무리가 가는 일을 많이 하시는 분이나 자세가 좋지 않은 분들은 디스크 등에 의한 척수 근병증이 잘 발생합니다.